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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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1일 시간외 매매에서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종가보다 9.94%

내린 2만445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
한국비엔씨의 시간외 거래량은 12만3672주이다.

앞서 정규매매에서 한국비엔씨 주가는 전일보다

13.36% 오른 2만7150원을 기록했다.
이날 기관은 1만 7309주를 팔아치웠고

외국인은 18만 6710주를 순매수했다.

그로 인해 한국비엔씨에서

외국인 지분은 지난 5일간 1.52% 늘었다.

이날 한국비엔씨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머크앤드컴퍼니가 신청한 경구용(먹는)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을 권고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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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경쟁력이 떨어지는만큼

 안트로퀴노놀이 얻는 반사이익이

 클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머크가 개발한 알약 치료제 효능은

기존 발표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달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MSD가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

효능이 기존 발표보다 떨어진다는

사전 검토 자료를 공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머크가 개발한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가능성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머크는 임상 결과에 대한

 마지막 분석 단계에서 몰누피라비르의

효과를 50%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대만 골든바이오텍사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 '안트로퀴노놀'에 대해

 한국 등 일부 국가에 대한 제조·판매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해당 치료제는 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받아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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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간외 매매에서 주가가 급락 전환한 

이유는 유상증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비엔씨는 약 2035억 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국비엔씨는 조달한 2035억 원을

시설자금(461억 원)과 운영자금(1253억 원)

채무상환자금(289억 원)

기타자금(32억 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유상증자로 한국비엔씨는 보통주

 신주 1300만 주를 추가로 발행한다.

 구주주를 대상으로 하는 유상증자

 청약은 내년 1월26일부터 2월8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신주의 예정발행가는 1만5650원으로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2563주이다.

 

한국비엔씨 주가 전망

 

https://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112020619098881cd1e7f0bdf_45 

 

한국비엔씨, 주가 '下'…무슨 일?

1일 시간외 매매에서 한국비엔씨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한국비엔씨 주가는 종가보다 9.94% 내린 2만4450원에 시간외 거래를 마쳤다.한국비엔씨의 시간외 거래량은 12만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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